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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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에서 잇따라 발생한 실종사건은 충격 그 자체다. 사건을 접수한 경찰관의 허위 ‘셀프 종결’로 사건은 묻혔고, 실종자들은 결국 주검으로 돌아왔다. 불행한 상황을 막을 초기 대응의 부재도 어이가 없지만, 가족의 재신고와 여론의 움직임이 없었다면 시신조차 찾지 못했을 것이다. 대대적인 실종자 수색 과정에서 또 다른 실종자도…
    카테고리 오피니언 > | 작성자 백팔십이그램 작성일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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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일선 치안 현장에서 경찰의 심각한 무능과 무책임한 사건 처리 실태가 잇따라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제주에서는 실종 신고가 접수됐음에도 경찰이 “연락이 닿았다”고 거짓말하고 사건을 종결하는 등 부실 대응 속에 시신이 계속 발견되고 있다. 광주에서도 여고생 살해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부실 수사와 조직적 증거…
    카테고리 오피니언 > | 작성자 백팔십이그램 작성일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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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에서 확실한 건 없다. 단, 죽음과 세금만 빼고.”미국 건국의 아버지 벤저민 프랭클린의 말마따나 죽음만큼이나 피해가기 어려운 게 세금이다. 돈을 벌고,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집을 사고, 은퇴하는 일까지 인생사 모두가 세금과 엮인다. 역설적으로 세금은 개인이 인생을 설계해가는 과정에서 분명한 기준점과 방향을 제시하…
    카테고리 오피니언 > | 작성자 백팔십이그램 작성일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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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 노사가 엊그제 새벽 임단협에서 ‘임금 안 깎는’ 정년 연장에 합의했다. 노사는 정년 연장이 법제화되면 이를 즉시 적용하고 현행 임금피크제를 더 확대하지 않기로 했다. 현재 현대차 생산직 임금피크제는 만 59세엔 기본급을 동결하고 만 60세는 기본급을 10% 삭감하는 구조다. 가령 노동계 요구대로 정년이 65세로…
    카테고리 오피니언 > | 작성자 백팔십이그램 작성일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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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한 어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사퇴했다. 보수 야권의 두 축이 대조를 이룬 장면이었다.장 대표는 2028년 총선 승리를 위해 새출발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당원 주권 확대와 제대로 싸울 인재 영입으로 대여 투쟁력을 강화해 총선 승리의 교두보를 쌓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
    카테고리 오피니언 > | 작성자 백팔십이그램 작성일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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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를 위해 봉사를 하면서 살아간다는 것은 꼭 물질적 풍요로움이 뒷받침되어야 가능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대한적십자사 진도군협의회 류숙이 회장은 “그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찾아가 도움을 드리고, 상대방의 입가에 번지는 환한 웃음을 보면 행복해 진다”라고 말한다. 공식 행사가 아닌 곳에서도 그녀를 …
    카테고리 오피니언 > | 작성자 작성일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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